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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우>에서는 B2B 마케팅에 유용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팁을 공유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적인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로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취준 생활 끝, 사원 생활을 시작하며 낯선 직장에서의 대화는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대화는 물론, 교수님과 했던 대화하고도 사뭇 다른 대화 방식으로 많은 고민이됩니다…
하지만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아주 간단한 몇 가지 핵심만 알고 있다면 그날부터 당신도 일잘러! 오늘은 이러한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결론이 먼저! 두괄식으로 말하기 ✔
예를 들어, 상사로부터 업무 진행 상황에 대한 질문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무엇은 완료되었고, 또 무엇은 아직 진행 중이며 차질이 생긴 부분은 무엇인지!
상사는 이러한 핵심, 즉 결론을 알고 싶을 거예요.
✔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기! ✔
'OO씨, A 업무는 잘 되어가?', '그게, 아직은 00해서...'
‼️
이처럼 아직 회사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사회초년생이나 신입사원들은 습관적으로 말끝을 흐리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는 자신감이 없어 보일 뿐만 아니라 내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완벽하게 전하기도 어려워집니다.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하고 싶은 말을 끝까지 정확하게 전달해 보아요!
✔ 빠르게 읽고 빠르게 답하기 ✔
나에게는 우선순위 후순위처럼 보이는 일이 메세지를 보낸 상대방에게는 아주 급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업무로 아주 바쁘거나,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업무가 없는 이상은 되도록 나에게 온 메시지는 빠르게 읽고 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와 팀원 사이 빠른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회사의 전체적인 의사소통도 원활히 흘러간답니다.
✔ 문의는 바로바로! ✔
'모른다고 얘기하면 혼나는거 아니야?'
이런 걱정에 모르면서도 혼자 해결하겠다고 아무 말도 안 하다가 오히려 업무가 더 꼬일 수 있습니다.
아직 신입 사원이라면, 회사 일을 하면서 어렵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는 것은 당연해요!
모르는 부분이 있거나,무언가 문제가 생겼다면 솔직하게 바로바로 문제 상황을 공유합시다.
✔ 수시로 보고하기! ✔
특정 업무나 프로젝트를 맡은 당신!
아무 말 안 하고 혼자 조용히 진행하다가 완료되었다고 딱 상사에게 보고하면 멋있어 보일 것 같지만, 일잘러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일의 진행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는 것이 좋아요.
중간중간 피드백을 받으며 내가 놓친 부분을 빠르게 찾아낼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 일의 진행 상황이 꼬이지 않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매 시간마다 하나하나 너무 자주 보고할 필요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결과 보고에 앞서, 중간 보고를 잊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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